IT/과학
전자신문
2026-06-13T23:47:11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 3%대 진입…'기업 자금' 유치 총력
원문 보기시장금리 상승에 따라 주요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금리가 3%대로 올라서고 있다. 증시 호황으로 개인 자금 이탈 우려가 커지자, 은행권은 반도체 수출 호조 등으로 늘어난 기업의 대기성 자금을 정기예금으로 유치하는 데 집중하는 모습이다. 14일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대표 정기예금 상품 최고 금리(1년 만기 기준)는 연 2.90~3.00% 수준을 기록했다. 한 달 전보다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