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18T03:44:14

"송파경찰서 무기고 털자"…경찰, 협박 댓글 작성자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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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을 관할하는 송파경찰서를 겨냥해 협박성 댓글이 올라와 경찰이 작성자 추적에 나섰다.18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17일) 한 언론사 기사에 송파경찰서 무기고 털고, 우리도 민주화 유공자 돼보자 는 댓글이 달렸다. 서울경찰청은 112 신고를 접수하고 이날 중랑경찰서에 사건을 배당했다. 경찰은 현재 게시글 작성 경위와 작성자 신원 등을 확인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실제 위험성이 있는 게시물인지 살펴본 뒤 공중협박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할 예정 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ic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