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7T15:40:00

[신문은 선생님] [예쁜 말 바른 말] [452] ‘내 거’와 ‘내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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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친구들과 대화할 때 쓰는 편안한 말을 ‘구어(口語)’라고 합니다. 글에서 주로 쓰는 말과 달리, 일상에서 소리 내어 말하기 편한 표현이지요. 구어는 입말이라고도 하며, 친구들과 주고받는 휴대전화 메시지는 대부분 구어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