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31T12:34:19

와 그 짧은 공에 두 번이나 홈인이라니! 힐리어드 주루에 한화가 홀렸다... KT 4연승 질주 [수원 현장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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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가 신들린 주루로 마법사 군단의 연승을 이끌었다. KT는 3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에 5-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4연승을 질주한 2위 KT는 57승 2무 36패로 선두 삼성 라이온즈(59승 2무 37패)와 승차를 0.5경기로 유지했다. 반면 한화는 46승 3무 47패로 5할 승률이 깨지며 5위 두산 베어스와 승차를 줄이지 못했다. KT 외국인 타자 힐리어드가 빠른 발로 경기를 지배했다. 힐리어드는 4번 타자 및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몸에 맞는 공 1삼진 2득점으로 기록했다. 하지만 이날 승부를 결정 지은 건 기록으로 드러나지 않은 주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