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1T00:48:07

사랑이 떠난 연프, 자극만 남았다 [IZE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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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31기 순자 집단 왕따 이후 비난 쏟아져 최근 막을 내린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하 연프) ENA·SBS Plus 공동제작 ‘나는 SOLO’(이하 나솔)은 방송 5년여 만에 ‘역대 최악의 기수’라는 오명을 쓴 출연자들이 등장했다. 지난 4월1일부터 방송된 ‘나솔’ 31기는 프로그램 최초의 집단 따돌림 현상이 등장했다. 31기 여성 출연자 순자를 놓고 같은 기수의 옥순, 영숙, 정희가 앞에서 뒤에서 험담을 그치지 않은 것이다. 급기야 순자는 스트레스 때문에 급성 위경련 증세를 보였고 결국 이 기수는 남녀 출연자의 커플 성사 여부보다 기수 안 따돌림 관계의 정리가 어떻게 되는지에 더 관심이 모였다. 이들은 방송이 끝난 후 모인 라이브 방송에서도 신경전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