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5T14:00:20

내란 가담 혐의 합참 관계자들 구속영장 발부…김명수 전 의장은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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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12·3 비상계엄에 가담했다는 혐의를 받는 합동참모본부 관계자 3명이 구속됐다. 김명수 전 합참의장은 구속을 면했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5일 밤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 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 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같은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은 기각됐다. 부 부장판사는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 며 도망 및 증거인멸의 염려가 없다 고 영장 기각 사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