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7-27T08:42:00
16살이 성관계 거부하자 직접 신고…60대 현행범 체포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청주에서 채팅앱으로 알게 된 16세 여성 청소년과 성매매를 하려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청원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27일) 오전 8시쯤 청주의 한 자택에서 채팅앱으로 알게 된 B(16) 양과 성매매를 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이후 B 양이 성관계를 거부하고 친구를 불러 자신에게 욕설하자 경찰에 직접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이 과정에서 B 양에게 집에서 나가라며 밀치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성인 앱이어서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