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9T06:00:00

올다무 빈틈 노린다… 이커머스 뷰티 PB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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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올다무(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가 놓친 뷰티 틈새시장을 겨냥한 자체 브랜드(PB)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이커머스(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중심으로 가격 경쟁력보다는 세분화된 타깃과 브랜딩을 반영한 제품을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쇼핑 플랫폼 에이블리는 올해 안에 새로운 뷰티 PB 브랜드를 선보인다. 파트너사 협업 구조를 기반으로 한 상생형 모델로, 1020세대를 겨냥한 특화 상품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에이블리는 이미 ‘바이블리’, ‘트위킨’, ‘트위킷’ 등 상표권 출원을 마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