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5T21:00:00
잔금대출 오픈런 없어진다..이주비 대출한도 새 아파트 기준으로 상향
원문 보기집단대출 규제에서 예외..다만 KB국민은행 3억원 한도 등 대출셧다운은 지속될 수도 금융당국이 집단대출을 총량규제에서 제외하려는 것은 주택공급 활성화 차원에서 실수요자에 대한 핀셋지원 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재개발·재건축 사업 초기 단계에서 걸림돌이었던 이주비 대출에 대해서는 대출 한도 산정 기준을 주택가격이 낮은 구축 이 아닌 신축으로 변경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 하고 있다. 이 경우 빌라나 다세대 가구 등 비아파트 재개발 사업 진척의 촉진제가 될 수 있다. 2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주택대출의 20~30%, 전체 가계대출의 약 10% 내외를 차지하는 집단대출에 대해 총량규제를 완화하는 방안 등을 이르면 이달말 부동산 대책에서 내놓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