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1T11:43:59

동료 기장 6명 노린 김동환…1명 살해하고도 후회 없다 무기징역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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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에서 함께 근무했던 동료 기장 등 6명을 살해할 계획을 세우고 이 가운데 1명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동환(50)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11일 뉴스1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7부(부장판사 임주혁) 심리로 열린 김 씨의 살인, 살인미수, 살인예비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3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다수의 피해자를 상대로 실제 연쇄살인을 시도해 사안이 중대하고 죄질도 매우 불량하다 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범행이 계획적이고 수법이 잔혹한 점과 진지한 반성이 없는 점, 유족과 피해자들이 엄벌을 탄원하는 점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