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0T07:00:00
패션 손보는 코오롱인더… 글로벌서 돌파구 찾는다
원문 보기코오롱인더스트리가 패션 사업 부문인 코오롱FnC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실적 부진이 이어지면서 희망퇴직, 조직개편 등 구조조정을 단행하는 한편, 중국·일본 등 글로벌 사업과 아웃도어·골프 등 기능성 시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고 있다.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FnC의 지난해 매출액은 1조1647억원으로 전년(1조2119억원) 대비 3.9%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63억원에서 81.7% 줄어든 30억원을 기록했다. 분기 기준으로 지난해 1분기(7억원)와 3분기(165억원)에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연간 적자는 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