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9T15:32:00

초고가 주택, 장특공 한도 신설 땐 세금 4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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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검토 중인 1주택자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10억원 한도’가 실제 도입되면, 30년 가까이 한 집에 산 1주택자라도 강남 초고가 아파트 보유자는 양도소득세가 지금의 4배 이상으로 불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조선일보가 우병탁 신한은행 프리미어패스파인더 전문위원(세무사)에게 의뢰해 10년 이상 보유·10년 실거주한 1주택자의 양도세 변화를 시뮬레이션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