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8T12:35:00

50분 거리를 15분 만에… 생후 2일 신생아 구한 경찰 에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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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이송이 필요한 생후 2일 된 신생아가 경찰의 긴급 에스코트와 시민들의 길 터주기 덕분에 무사히 상급병원으로 이송됐다. 8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3일 오후 6시 3분쯤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수원덕산병원에서 인큐베이터 치료를 받던 생후 2일 된 신생아가 호흡곤란증후군으로 상급병원 전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받았다. 문제는 퇴근 시간대 극심한 차량 정체였다. 당시 구급차는 수원덕산병원에서 화성시 동탄구 한림대 동탄성심병원까지 약 14㎞를 이동해야 했는데, 퇴근 시간대 심각한 차량 정체로 신속한 이송이 어려운 상태였다. 평소라면 비교적 짧은 거리지만 퇴근 시간 정체가 겹칠 경우 약 5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