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30T15:39:00

버티고 살아야만, 어딘가로 떠나야만 완성되는 삶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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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문학상 심사위원회(정명교·구효서·이승우·김인숙·김동식)는 최근 서울 중구 정동 한 식당에서 7월 월례 독회를 열었다. 김종광 장편소설 ‘그 작은 몸 어디에 눈물이 그리 흔한지’와 이주혜 소설집 ‘괄호 밖은 안녕’이 본심 후보작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