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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8T01:06:15
다음달 인도 대기업서 2000명 한국 온다… 1만명 목표 달성
원문 보기한국관광공사는 인도 기업 임직원 2000여명의 단체여행지를 우리나라로 결정하는 데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다음달 포상관광(기업이 임직원에게 제공하는 단체여행) 형태로 방한하는 인도의 기업은 2곳이다. 웰니스 기업인 허벌라이프 의 임직원 등 1400여명과 페인트 기업인 비를라 오퍼스 의 임직원 465명이다. 허벌라이프는 당초 조지아를 유력한 포상관광 목적지로 검토했으나 지난 6월 사전 답사 끝에 한국으로 목적지를 변경했다. 관광공사 뉴델리지사는 2024년부터 현지에서 허벌라이프와 접촉하며 활발한 유치전을 펼쳤다. 비를라 오퍼스도 관광공사의 사전 답사 지원 이후 참가 인원을 300여명에서 465명으로 늘렸다. 이들은 서울과 경기도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