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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6T21:05:30
범죄 가능성 없다 주장 말라 범죄심리학 교수 장미란씨 사건 의문 제기
원문 보기경찰이 제주에서 장기 실종됐던 장미란씨(37)의 사인을 목맴사 로 추정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극단적 선택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 교수는 지난 25일 SNS(소셜미디어)에 경찰이 장씨의 사망 원인을 목맴사로 추정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젊은 여성이 야밤에 나가 야자수에 목맴사? 소가 웃을 일 이라고 지적했다. 다른 글에서는 타살 흔적이 있는지가 문제 라며 섣불리 범죄 피해 가능성이 없다고 주장하지 말라 고 강조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4일 제주시 한림읍 한 야자수 농장에서 발견된 여성 시신은 장씨로 확인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제주분원 부검 결과 법치의관의 치아 감정을 통해 실종자와 일치한다는 구두 소견을 받았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