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6T15:43:00

돌아온 펜싱 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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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펜싱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에페 개인전 결승. 송세라(세계 3위)와 이탈리아의 줄리아 리지(5위)는 정규 시간에 8-8 승부를 가리지 못해 먼저 점수를 내면 승리하는 연장 1분에 접어들었다. 연장에서도 점수가 나지 않으면 경기 전 추첨에 따라 송세라의 승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