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02T00:56:28

황인범, '행복축구' 시작됐다...FC포르투 공식 데뷔전서 우승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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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29)의 행복축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포르투갈 명문 FC 포르투의 공식 데뷔전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기쁨을 만끽했다.포르투는 2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코임브라의 이스타디우 시다드 드 코임브라에서 열린 2026 수페르타사 칸디두 드 올리베이라(포르투갈 슈퍼컵)에서 SCU 토레엔세를 1-0으로 꺾었다.FC 포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