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8T06:21:06

DXVX, KRNA 플랫폼 사업화 시험대…잇단 MTA 체결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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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텍서 백신 제약사·공공보건기관까지 기술 검증 파트너 확대 추가 시험으로 안정성 유지 기간 확대 전망…반복 기술이전 기대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최근 핵산(RNA) 안정화 플랫폼 KRNA 의 기술 검증 파트너 수를 연달아 늘리며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콜드체인 유통 문제가 핵산 치료제 시장의 병목으로 꼽히는 가운데 KRNA 플랫폼이 기술 검증을 통과해 글로벌 기술이전의 물꼬를 트는 데 성공할 경우 다수의 물질이전계약(MTA)이 반복적인 기술이전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DXVX는 최근 KRNA 플랫폼에 대한 다섯 번째 MTA를 체결했다. 지난해 6월 미국 바이오텍과 첫 MTA를 체결한 이후 지난 6월부턴 매달 신규 MTA를 추가하고 있다. 계약 상대가 바이오텍에서 백신 전문 제약사, 공공보건기관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단 점이 특징이다. KRNA은 다양한 핵산 물질에 적용할 수 있는 플랫폼인 만큼 향후 평가 결과에 따라 복수의 파트너와 기술이전 계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