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6-30T09:29:59

삼성·SK "서남권에 895조 투자"…정부 "인프라 최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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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공급 부족이 심화하면서 반도체 산업단지(클러스터)를 빠르게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졌다.”(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 등 서남권에서 총 800조원이 넘는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이를 위해 지방정부는 핵심 인허가와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서남권 팹 후보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