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8T07:39:48

손흥민, 감정적으로 힘들었을 텐데... 월드컵 아픔 털어낸 첫 골에 감독도 박수

원문 보기

손흥민(34·LAFC)의 첫 골이 마침내 터졌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 소속팀 첫 경기에서 터뜨린 시즌 첫 골이다. 지난 월드컵 아픔을 조금이나마 털어낸 귀중한 한 방이기도 했다. 소속팀 사령탑도 감정적으로 힘들었을 텐데, 마침내 첫 골을 넣어 기쁘다 고 말했다. 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의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LA갤럭시와의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32라운드 원정 경기 LA갤럭시전에서 시즌 첫 골을 터뜨리며 팀의 3-0 완승을 이끈 뒤 축구 국가대표로서 힘든 결과를 겪었다. 그래서 하루라도 더 빨리 팀에 복귀하고 싶었다. 그만큼 축구를 사랑하기 때문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