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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27T05:16:08
진보당, 與 전남광주특별시의원 후보 투기 의혹 제기…"사실 달라"
원문 보기[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진보당 광주시당은 27일 한귀례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후보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하며 해명을 촉구했다.시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에 따르면 한 후보와 배우자 소유 건물은 4채다. 이 중 빌딩으로 신고된 1913 송정역시장 주변 건물 1채는 국·시비 지원을 받아 1·2층이 전체 리모델링 된 것으로 파악된다 면서 향후 송정역세권 사업과 맞물린 시세 차익을 거두기 위해 사들인 것이 아닌가 라고 의혹을 제기했다.또 소유 토지 중 2곳이 논으로 신고돼있지만 한 후보와 배우자는 모두 현재 농업과 무관한 직업이다. 농사를 짓지 않으면서 농지를 소유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도 해명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이에 한 후보는 부동산 구매 경위에 대해 시세 차익을 노린 것이 결코 아니었다고 반박했다.한 후보는 문제가 제기된 건물의 경우 2010년대 실거주 목적으로 샀으나 주차 문제 등이 해결되지 않아 실거주에 어려움이 있었다 며 이후 도시재생사업자들의 제안에 최초 청년지원 공간을 시도했다가 계약이 연이어 불발되면서 창업 지원을 위한 공간으로 바꿔 현재까지도 공유오피스를 운영 중 이라고 설명했다.논에 대해서는 남편도 농부 집안이고 저 또한 농사를 지어온 집안이다. 추후 주말 텃밭 등 실제 농사를 지을 목적으로 구매한 것이 맞다 며 차량이 들어갈 수는 있지만 개발과는 동떨어진 곳이다 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