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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6T05:48:30
망치로 현관문 쾅쾅 층간소음 갈등에..전세 1년 남기고 이사
원문 보기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던 가족이 지속적인 협박과 스토킹에 시달리다 전세계약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이사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 에 따르면 제보자 A씨 가족은 2023년 아파트로 이사한 뒤 아랫집 주민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려 했다. 그러나 자녀가 걷기 시작하면서 세대 호출과 항의가 이어졌다. A씨는 거실에 두꺼운 매트를 깔고 아이의 이동을 제한하는 등 소음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지만 항의는 계속됐다. 아이가 집에 없는 날에도 새벽 시간 인터폰을 울리거나 현관문에 쪽지를 붙이는 일이 발생했다. 현관문을 발로 차는 행위도 반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