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10T01:08:29

박민우 현대차 사장 “AI·자율주행 경쟁, 결국 '실행력'이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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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모빌리티 경쟁은 기술을 누가 먼저 개발했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제품을 시장에 확장(Scale-up)하느냐는 '실행력'에 의해 결정될 것입니다.”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 본부장 사장은 “선행 연구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실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수준까지 기술을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사장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현대차그룹에 내재화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제시했다. 특히 '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