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31T16:05:06

[공식발표] 리오넬 메시, 국가대표 은퇴 선언 미치도록 행복했다... 고통스러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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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을 더는 월드컵 무대에서 볼 수 없다.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벗는다. 메시는 1일(한국시간) 자신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르헨티나 대표팀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 메시는 결승전이 끝난 뒤 많은 생각을 거친 끝에, 대표팀에서 은퇴한다는 사실을 전하고자 한다 며 장문의 글을 시작했다. 이어 영혼이 아프고 고통스러운 결정이었지만, 지금이 바로 그 순간임을 이해한다 며 모든 것을 우승했던 최근 몇 년뿐만 아니라 그 이전에도 늘 이 유니폼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 싸웠다. 축구를 통해 국민들에게 기쁨을 드리고 아르헨티나인이라는 자부심을 느끼게 해드리기 위해 전부를 쏟아부었다 고 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