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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5T12:28:23
진땀 뺀 11 vs 10 혈투 김기동 서울 감독, 하프 타임 선수들 향해 과정 필요 없다, 이기면 끝! [상암 현장]
원문 보기파죽지세 5연승을 달린 김기동(55) FC서울 감독이 승리 소감을 전했다. 서울은 5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7경기 무패(5승2무) 행진과 5연승을 달린 서울은 승점 59(18승5무4패)로 2위 전북 현대(승점 42)에 승점 17점 앞선 선두를 질주했다. 반면 3경기 무승(1무2패) 늪에 빠진 인천은 승점 34(9승7무10패)로 9위에 자리했다. 서울은 전반 3분 만에 상대 수비수 김건희의 다이렉트 퇴장으로 이른 시간 수적 우위를 안았다. 높은 볼 점유율을 바탕으로 공세를 펼치고도 마무리에 번번이 실패하며 답답한 흐름을 이어갔으나, 후반 26분 문선민과 이승모를 거친 공격 전개가 이주용의 자책골로 연결되며 간신히 결승골을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