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22T03:02:43

이준석, 이화영 '위증 유죄'에 "이 대통령, 공소취소 꿈도 꾸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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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2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연어 술파티 증언 관련 위증 혐의가 유죄라는 법원 판단이 나오자 이재명 대통령은 공소 취소를 꿈도 꾸지 마라 고 말했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그 연어 술파티는 거짓이었고, 없는 일을 지어내 국회를 속인 범죄였다 며 이 연어 술파티 가 대북송금 재판을 통째로 조작기소 로 둔갑시키고, 끝내 공소취소 특검 까지 밀어붙이는 출발점이었다 고 주장했다.이 대표는 저는 지난 2년간 연어 술파티 를 외쳤던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원의 입장 표명을 요구한다 며 청문회에서, 국정조사에서, 편의점 소주를 사다 생수병에 옮겨 담는 현장 재연까지 하며 검사 한 사람을 회유공작범 으로 몰았던 분들 이라고 했다.그는 만원짜리 회덮밥 한 그릇을 연어 술파티 회유공작 으로 둔갑시켜, 젊은 검사 한 사람의 인생을 이렇게 짓밟을 일이었는가 라며 자기 죄를 덮자고 남의 인생을 불쏘시개로 쓰는 사람이라면, 그것 하나만으로도 이 대통령은 대통령의 자격이 없다 고 강조했다.이어 미국 워터게이트 사건을 언급하며 50여 년 전 미국에서 닉슨 대통령을 무너뜨린 것은 도청이라는 범죄가 아니라, 그 범죄를 덮으려 한 은폐였다. 닉슨은 자신을 수사하던 특별검사 아치볼드 콕스를 잘라내라 명령했다 며 이재명 정부가 벌인 연어 술파티 조작사건 의 결말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그 끝은 닉슨과 똑같은 하야 뿐 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