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4T05:55:57

K-방산 유럽 진출 빨라진다…방사청, 나토 표준 제공 지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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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방위사업청이 방산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신속한 수출 진행을 도모할 수 있도록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표준 제공 및 관리 지침 을 제공한다. 방사청은 24일 국내기업·연구기관·정부 기관 등이 나토 표준을 요청하고 받을 수 있는 절차와 보안관리 기준을 마련했다 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 NATO와 특별보안행정약정을 체결해 비밀표준 교류 절차를 마련했고 지난 5월 한국-NATO 제2차 방산협의체를 통해 나토 표준 공유를 상호 협의한 바 있다. 나토 표준은 국내 방산기업 등이 나토 회원국과의 상호운용성을 확보하고 인증·시험 등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기준이다. 나토 회원국 대상으로 무기를 수출하거나 국제 공동 연구개발 사업에 참여할 때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