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1T19:30:00

삼성, 로봇 패권전쟁 출사표... 노태문 직속 RX 조직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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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부 개발인력 적극 영입 삼성전자가 대표이사 직속 로봇사업 전담조직을 신설한다. 최근 사내 로봇 개발인력을 대폭 확충한 데 이어 사업 총괄조직까지 꾸리며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7월15일자 본지 1면 [단독] 삼성 AX·로봇 강화, 사내인재 대거 확충 참조】 삼성전자는 RX(Robotics eXperience)사업추진실 을 신설한다고 21일 밝혔다. 대표이사 직속 조직으로 노태문 DX(디바이스경험)부문 대표이사 사장이 RX사업추진실장을 겸직하는 구조다. RX사업추진실은 로봇사업의 중장기 전략수립부터 핵심기술 개발, 사업화까지 아우르는 역할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