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2T06:22:17

박성주 전 국수본부장, 장윤기 부실수사 기소에 왜곡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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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주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2일 장윤기 사건 수사와 관련한 검찰의 기소에 대해 경찰 수사가 지나치게 왜곡·폄하되고 있다 며 유감을 표했다. 박 전 본부장은 장윤기의 살인 사건과 성범죄 사건을 분리해 수사하도록 지시한 데 대해서는 정상적이고 통상적인 업무지시였다 고 반박했다. 박 전 본부장은 이날 광주지검의 수사 결과 발표 이후 입장문을 내고 저를 비롯한 국수본이 경찰 조직의 부실 대응을 은폐하고 여론의 비난을 회피하기 위해 분리수사를 지시해 필요한 수사를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게 했다는 식의 논리는 결코 인정할 수도 받아들일 수도 없다 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