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경산]박채아 "교육·돌봄·청년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
원문 보기[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도의원 3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경산시제4선거구 박채아 후보(39)는 17일 선거 출정식을 갖고 교육·돌봄·청년·어르신을 위한 생활밀착형 7대 공약을 발표했다.박 후보는 이날 의례적인 선거사무소 개소식 대신에 시민들과 밀착 대화하는 ‘주민 소통의 날’을 운영했다.그는 주요 공약으로 ▲중·고 연계 등하교 통학버스 운영 ▲중산초등학교 조기개교 및 경북교육청 경산도서관 건립 ▲진로진학센터 구축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보행자 유도등 설치 및 우범지대 폐쇄회로(CC)TV 확충을 내세웠다. 또 ▲청년 커뮤니티 공간 활성화를 위한 지역 카페 바우처 지원 ▲경산시 공공형 키즈카페 및 24시 돌봄센터 유치 ▲어르신의 지식·기술·경험을 살린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소속감 증대 등을 꼽았다.세무사이자 직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인 박 후보는 “교육위원장으로서 경북교육 현장을 살펴온 경험, 재선 도의원으로서 쌓아온 의정 역량, 세무사 출신으로서 갖춘 예산 분석 능력을 모두 쏟아붓겠다”고 밝혔다.이어 “공약은 말하는 사람보다 해낼 수 있는 사람이 중요하다”면서 “의회에서 일해본 사람, 교육 현안을 다뤄본 사람, 예산을 볼 줄 아는 사람이 지역 발전의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국민의힘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는 “중·고교 연계 통학버스 운영과 경산도서관 건립 등 박 후보의 주요 공약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경산이 지역구인 국힘 조지연 의원은 “박 후보는 ‘전문가 중 전문가’로 정책 실행력이 뛰어나 이번에 3선에 성공하면 ‘힘있는 도의원’으로 우뚝 설 것”이라며 “이곳 경산시의원 라선거구에 당 공천을 받은 여연주·서정창 후보도 함께 적극 밀어달라”고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