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9T15:45:00

초·중·고 학생 절반, 괴롭힘 현장 봐도 모른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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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 피해를 본 초등학생이 2년 만에 2.5배로 늘어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학교 폭력 예방 재단인 푸른나무재단은 1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학교 폭력 실태 조사’를 발표했다. 지난해 11~12월 초·중·고 학생 847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