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7T15:49:00

패싸움 양상으로 가는 ‘팀 김민석’ vs ‘팀 정청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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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간 사생결단식 네거티브전이 격해지고 있다. 김민석·정청래 당대표 후보와 짝을 이뤄 각각 ‘팀 김민석’과 ‘팀 정청래’로 갈라져 서로를 강하게 공격하고 있다. 당내에서도 “서로 영원히 안 볼 사람처럼 싸우고 있다” “심리적 분당 상태로 가는 것 같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최고위원 후보 8명은 친명계 박선원·김용·서미화·임미애·김영호 후보와 친청계 최민희·한민수·이성윤 후보 등 5대 3으로 갈라졌다. 이 중 각 계파가 수석 최고위원으로 밀고 있는 박선원 후보와 최민희 후보가 대표로 나서서 연일 충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