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0T13:45:59

[인터뷰] 해체 위기 딛고 26년 만의 기적 이뤄낸 마산여고... 1승만 하자고 했는데 전국체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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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위기도 있었다. 선수 5명을 모으는 것조차 쉽지 않던 시절도 있었다. 그랬던 마산여고가 26년 만에 전국체전 무대에 오르는 기적을 이뤄냈다. 이유리 마산여고 코치는 9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정말 힘들게 버텨서 여기까지 온 것 이라며 전국체전에 나가게 된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기쁘다 고 말했다. 백기진 감독과 이유리 코치가 이끄는 마산여고는 지난 7일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남대표 선발전 여자고등부 결승에서 삼천포여고를 47-44로 꺾었다. 이로써 마산여고는 2000년 이후 26년 만에 경남대표로 전국체전에 참가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