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2T23:00:00
2분기 실질 국내총소득 80년대 고도 성장기 이후 최대 폭 증가...韓銀 금리 추가 인상하나
원문 보기2분기 실질 국내총소득(GDI)이 전년 대비 15.6% 증가했다. 증가율이 3저(저금리·저유가·저달러) 수출 호황기였던 1988년 1분기(16.4%) 이후 가장 높았다. 전 세계적인 반도체 수요 증가로 국내 기업의 수출 물량이 늘고 가격도 오른 영향이다. 실질 GDI와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격차는 11.9%포인트로 한국은행이 통계 작성을 시작한 1960년대 이후 역대 최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