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0T03:07:43
李 대통령 “2년 지나면 정규직? 현실은 실업 강제… 보호법이 ‘방치 강제’ 된 모순 고쳐야”
원문 보기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지도부 초청 간담회에서 노동 보호를 위해 만든 법이 현장에서는 오히려 고용 단절을 부추기는 현실을 지적했다. 민주노총 앞에서 이념을 넘어선 실용적인 노동 정책의 전환을 강조한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 정책이 아궁이에 불은 떼는 것 같은데 아직 바닥의 온기를 느낄 수 없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