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01T06:00:00
적자 키운 LG엔솔, 줄인 삼성SDI… 하반기 배터리 생존법은
원문 보기국내 배터리 ‘투톱’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의 1분기 성적표가 엇갈렸다. 삼성SDI는 손실 폭을 줄인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적자 전환했다. 업계는 전기차 수요 회복 여부와 ESS 중심 포트폴리오 전환 속도가 향후 실적 반등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SDI는 올해 1분기 매출 3조5764억원, 영업손실 1556억원을 기록했다. 적자는 이어졌지만 손실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64.2% 줄었다. 시장 예상치(최대 2800억원 손실)를 크게 밑돌며 ‘선방’했다.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매출 6조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