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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7T23:30:15
죽어도 편치 못한 피해자... 일본도 살인범 아버지 중국 스파이
원문 보기일본도로 이웃을 살해한 아들을 옹호하며 피해자가 중국 스파이 라는 취지의 댓글을 반복해서 작성한 60대 아버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부는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백모씨와 검찰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백씨는 2024년 8월27일부터 9월4일까지 아들의 일본도 살인 사건을 다룬 인터넷 기사에 피해자가 중국 스파이라는 취지의 댓글을 23차례 작성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댓글에는 아들의 범행을 두고 중국 스파이를 막기 위한 살신성인 이라고 주장하는 내용도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