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2T06:35:00

자가면역 치료제 영역 확장 속도…한올바이오, 하반기 임상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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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J, 아젠엑스 등 미국 FcRn 항체 신약 눈길 적응증 다변화…임상 데이터가 경쟁력 가를듯 한올바이오 아이메로프루바트 연구 발표 임박 자가면역질환을 치료하는 FcRn (신생아 Fc 수용체) 항체 신약에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의 눈길이 쏠린다. 개념 검증을 넘어 신경면역·혈액·피부질환을 아우르는 허가·임상 성과가 잇따르며 적응증 확장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존슨앤드존슨(J J)의 FcRn 항체 신약 임마비 (성분명 리포칼리맙)가 온난항체형 자가면역용혈성빈혈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획득했다. 지난해 중증근무력증 치료제로 승인받은 데 이어 적응증을 확장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