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24T06:00:00

해외 체크카드 결제액 3배 껑충… 소비 트렌드 바꾼 ‘트래블카드’

원문 보기

해외여행 수요가 늘면서 해외 결제 전문인 트래블카드 이용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환전 수수료 부담을 낮춘 카드 상품이 확산되면서 소비 트렌드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단순 여행 결제 수단을 넘어 유학생과 해외 체류자의 생활 결제 수단으로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24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전업카드사 7곳(신한·삼성·현대·KB국민·롯데·하나·우리카드)의 개인 해외 직불·체크카드 이용금액은 지난해 말 6조5195억원이다. 2022년 말 2조852억원 대비 약 213% 증가했다. 3년 만에 시장 규모가 3배 이상 확대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