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이데일리
2026-07-14T03:34:03
[마켓인]“1.5조 혹은 2.8조”…홈플러스 담보 논쟁, 청산 후 ‘몫’ 가른다
원문 보기홈플러스가 파산 절차를 밟을 경우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은 담보로 잡은 점포 62곳의 처분 작업에 본격 착수할 전망이다. 메리츠 담보권은 별제권으로 분류돼 파산재단과 분리돼 있다. 법원의 일반적인 배당 절차와 무관하게 메리츠가 우선적으로 회수할 수 있는 구조다. 문제는 이 담보 부동산의 가치를 두고 메리츠와 조사위원, 감정평가기관의 평가가 갈린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