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03T01:39:38

장동혁 "국민은 李 대통령 인정하지 않아… 형소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해야"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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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이승재 우지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보완수사권 폐지법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를 촉구하면서 거부권 행사를 거부한다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국민의 탄핵 요구는 더 거세질 것 이라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 법에 대한 거부권 행사는 대통령의 권한도. 선택사항도 아니다. 국민의 명령이다. 역사의 명령이다. 거부권 행사를 거부한다면 재판 재개를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더 커질 것 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78년 간 유지해온 사법 시스템을 하루아침에 무너뜨렸다. 무너진 시스템을 다시 세우는 데는 엄청난 시간이 필요하다 며 아니다. 이것을 제대로 다시 세우는 것이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고 했다.그러면서 국민의 마지막 경고다. 지지율 하락이 문제가 아니다. 국민은 더 이상 이 대통령을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마지막 기회다. 이 악법에 대해서 반드시 거부권을 행사해야 할 것 이라고 재차 강조했다.그는 (국회에서)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선언했을 때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는 사망선고를 받았다 며 아니다. 대한민국이 사망선고를 받은 것 이라고 말했다.또한 보완수사권 폐지는 더불어민주당 의원까지도 반대하고 법조계, 국민 다수가 반대하고 있지만 민주당만 더 좋은 법이라고 우기고 있다 며 맞다. 더 좋은 법이다. 이 대통령을 포함해서 범죄자에게만 더 좋은 법 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russa@newsis.com, no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