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2T05:09:48

'40년 앙숙' 사실 서로 좋아했나 → LG팬들이 '두산의 승리를 위하여'를 떼창하다니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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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는 리그 유일 같은 홈구장을 쓰는 구단이다. 잠실에서 1986년부터 '한 지붕 두 가족' 생활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