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31T00:45:53

집에서 애 보면서 뭐가 힘드냐 남편 폭언…7년 주부의 이혼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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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폭언과 가정 소홀로 이혼을 결심한 주부가 딸의 친권과 양육권, 재산분할에 대한 법적 조언을 구했다. 31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 에서는 결혼 7년 차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 부부는 결혼 초기 맞벌이하며 전세자금을 마련했다. 이후 A씨가 딸을 낳고 직장을 그만두면서 전업주부로 가사와 육아를 도맡았다. 그러나 결혼생활은 갈수록 힘들어졌다. 남편은 집안일과 육아에 무관심했고, 술을 지나치게 자주 마시며 주정을 부렸다. A씨가 힘들다고 털어놓으면 집에서 애 보는 게 뭐가 그렇게 힘드냐 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며 폭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