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1T21:00:00

“40억원 손실에도 코인 정리”… 가상자산 한파에 게임사도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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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가상자산 시장이 급격히 위축되면서 국내 게임사들이 보유한 가상자산 가치도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게임사는 수십억원 규모의 손실을 감수하면서 코인을 처분했고, 보유 물량을 유지한 게임사는 평가 가치 하락의 직격탄을 맞았다.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넷마블, 네오위즈, 카카오게임즈, 엔씨 등 주요 게임사들의 가상자산 장부가치와 보유 규모가 올해 1분기 크게 변동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