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3T19:33:00

하영민에 물었다! FA 왜 안 했나요? 고민보다 걱정→저도 적은 나이가 아니라... [현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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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가 팀의 프랜차이즈 투수 하영민(31)과 8년 총액 80억 원의 초대형 비FA 다년 계약을 체결하며 검증된 선발 자원으로 마운드 안정화를 노린다. 2027시즌부터 적용되는 이번 계약은 키움 구단 역사상 실제로 실행된 다년 계약 가운데 최대 규모이자, KBO리그 역대 투수 비FA 다년계약 기준으로도 류현진, 김광현 등에 이어 역대 6번째에 해당하는 초대형 규모다. 구단과 초대형 장기 계약을 체결하며 사실상 원클럽맨 으로서의 미래를 약속한 하영민은 13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훈련을 모두 마친 뒤 스타뉴스와 만나 FA 시장을 포기하고 잔류를 선택한 진짜 속내를 덤덤하게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