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23T11:17:42
‘10조원 전분당 담합’ 대상·사조CPK·CJ제일제당 3사와 임직원 25명 기소
원문 보기검찰이 국내 전분당 및 부산물 시장에서 8년간 대규모 가격 담합을 벌인 혐의로 대상, 사조CPK, CJ제일제당 등 3개 법인과 각사 대표이사 및 관계자 등 총 25명을 재판에 넘겼다. 당초 함께 조사 대상에 포함됐던 삼양사는 이번 기소 대상에서는 제외됐다.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나희석)는 23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법인 3곳과 개인 22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명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나머지는 불구속 기소됐다.이번 사건은 국내 식품 원재료 담합 중 최대 규모다. 검찰은 지난 2월 관련 업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