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29T13:30:00

폭염에 사람 죽어나는데…패션쇼 한다고 파리 한복판에 '인공 폭포' 만든 루이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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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가 이례적인 폭염으로 인명 피해까지 발생한 가운데, 명품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가 패션쇼 무대에 대형 인공 폭포를 설치해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26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LVMH는 파리 패션위크 행사 기간인 지난 23일 세계적인 아티스트 겸 디자이너 퍼렐 윌리엄스가 선보인 루이비통의 2027년 봄·여름 남성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무대는 모래를 깔아 연출한 런웨이 뒤편에 높이 약 8m의 인공 폭포를 조성해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