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30T05:03:22

IPO 직후 ‘팔자’ 줄인다...11월부터 장기투자 기관에 공모주 우선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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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부터 기업공개(IPO) 때 공모주를 오랫동안 보유하기로 약속한 기관투자자에게 일부 물량을 먼저 배정하는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가 도입된다. 상장 직후 기관투자자들의 대량 매도로 주가가 급락하는 이른바 ‘공모주 잔혹사’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공모가를 정하기 전에 기관투자자들의 수요를 미리 확인하는 ‘사전수요예측’ 제도도 함께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