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06T07:38:37

ESG공시는 제2의 재무제표…데이터·내부통제 구축 시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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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콜로키움 2026-프리뷰]⑤김준섭 KB증권 ESG리서치팀장 [편집자주]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환경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국내 ESG도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위한 제도적, 정책적 변화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는 7월8일 ESG 콜로키움 2026 을 개최해 글로벌 ESG 흐름을 알아보고 정부 정책을 다각도로 분석할 예정입니다. 최근 ESG 투자 시장 현황과 특이점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요소들과 시장 전망도 공유합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의무화를 앞두고 기업들이 당장 ESG 데이터와 내부통제체계 구축을 시작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개념이 모호한 착한 일 이 아니라 생산적금융의 핵심과제 가 된 만큼 ESG공시를 제2의 재무제표로 인식하고 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ESG 투자에 대한 재무부담을 낮추기 위해 정책금융을 적극 활용하고, 시장 신뢰를 확보해 조달비용을 낮춰야 한다는 현실적 대안 도 나왔다....